景の海のアペイリア~カサブランカの騎士~


(풍경과 바다의 아페이리아 ~카사블랑카의 기사~)






안녕하신가? 12345다.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예정대로 저번에 리뷰한 아페이리아의 팬디스크안

'景の海のアペイリア~カサブランカの騎士~ (풍경과 바다의 아페이리아 ~카사블랑카의 기사~)'가 되겠다.


등장인물 소개 (클릭)


2017년 12월 22일 シルキーズプラス DOLCE에서 발매한 작품이며,

아페이리아 엔딩 이후, 3개월 후를 다루고 있다.


자, 그럼 본격적인 리뷰로 들어가 보도록하자.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영상없이 곡만 소개되어있다.

실제 게임내부에서는 영상이 있긴한데... 본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실키즈플러스가 유투브 관리자가 약을빨았는지 H신을 공식채널에다

모자이크만 처리하고 게재했는데 저러다 채널 한번 잘려봐야 알지...









이야기의 시점은 본편 엔딩후 3개월 후에 해당된다.


사실상 백합 커플인 사라와 나나미를 주인공의 하렘멤버에

추가시키기 위한 추가 루트라고 보면 되겠다.


뭐라도 설명하고싶지만, 본편에 대한 네타를 전제로 시작하는 작품이니

사실상 필자가 스로티레 대해 말해줄게 별로 없다.


플레이시간은 적당한 편.


다만, 팬디스크로 나온 것 치고는

본편의 히로인들에 대한 후일담이 거의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다.


그리고 스토리 이외의 콘텐츠가 구멍투성이라

칭찬할 부분은 여기까지가 끝이다.









CG는 진짜 미친것 같다 (나쁜 의미로)


추가CG가 손에 꼽을정도고 본편에서 이미 사용된 CG가 8할정도.

시나리오 분량에비해서 CG갯수가 적은건 본편도 그랬지만...


팬디스크로 내면서 따로 판매한 것 치고는

빈약하기 그지없는 수준이다.







시스템은 본편과 동일하니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본편처럼 타임리프를 반복하는 식으로

히로인 공략순서반 뒤바뀌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어디까지나 본편의 덤이라는 의미로의 팬디스크다.


정작 팬디스크보다는 DLC에 가까운 느낌이긴하다.

보통 팬디스크라고하면, 기존 히로인들의 후일담 등을 다루는데


카사블랑카는 추가 히로인 두개 분량을 추가시키는걸로 끝났기 때문. 

그야말로 다운로드 컨텐츠.....


그냥 본편에 합쳐서 내도 괜찮았을 정도로 컨텐츠가 빈약하다.

스토리 분량을 제외하고는 볼게 없다는게 결론.


아페이리아 본편 플레이 후,

어디까지나 덤으로 플레이 해볼만한 작품이다.



*       *       *



재미있게 플레이는 가능합니다.


뭐, 시나리오 작가 필력이 어디 가는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저렇게 빈약한 분량의 CG를 포함해서 굳이 따로 판매할 이유가 있었나 싶습니다.


뭐, 자기네들도 본심으론 그리 생각했는지

딱히 팬디스크 페이지에 신경을 쓰지도 않은 모습입니다.


등장인물소개도 따로 팬디스크용으로 새로 소개한 것도 없고

오프닝도 뭐 저리 올려놨으니 할말 다 한셈이죠.


그럼 다음 리뷰로 뵙겠습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


<img src="http://secret-labortory.tistory.com/oldmin/entry/filePreview/cfile2.uf@126C363E4EB3F7AB231802.png>

<img src="http://secret-labortory.tistory.com/oldmin/entry/filePreview/cfile22.uf@136C363E4EB3F7AB243C37.png>

<img src="http://secret-labortory.tistory.com/oldmin/entry/filePreview/cfile22.uf@136C363E4EB3F7AB243C37.png>

<img src="http://secret-labortory.tistory.com/oldmin/entry/filePreview/cfile22.uf@136C363E4EB3F7AB243C3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