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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역시 알콧... 메인보다는 여동생으로 밀어붙이는군
12345의 공간/나의자유
2018. 1. 29. 08:59
시작부터 여동생을 밀어 붙이고 나오는 알콧...
이 동네는 여동생을 메인으로 안내면서 항상 여동생부터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어요!
오니곳코 시나리오 담당했던 두명이 맡은 작품이니만큼 재미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월신작 중에서는 럼프오브슈가의 요리쿠레랑 이 직품이 그나마 기대작이죠.
허공의 발록은 시나리오 담당을 못믿어서(...)
2년간 밀린 작품을 휴식기 동안 전부 해버리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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