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예정 작품은 이전에 리뷰했었더던 금색 러브리체의 팬디스크인 골든타임입니다.

팬디스크 요소보다 신루트 추가라는데에 의의가 큰 작품 같네요.


기존에 실비아 곁가지였던 미나나 레이나와 리아 곁가지였던 아나ㄹ...가 아니라 아야카의 루트가 생겼습니다.

팬디스크 요소인 후일담보다 추가 루트에 힘이 실렸으니 확장판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사가 플래닛이 플로랄과 하나사키부터 스토리의 깊이를 파기보다는

잦은 장면전환을 통한 가벼운 작품을 시도하기 시작했었는데


러브리체에서 적절한 비율을 찾아냈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이걸로 성공해버렸으니 당분간은 하츠유키, 나츠유메같은 스타일은 취급하지 않을 것 같네요.


여간 자세한건 리뷰에서 뵙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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