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예정 작품은2011년도에 리뷰했던 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세가지 방법의 팬디스크인

'魔王を制服するための、666の方法 (마왕을 정복하기 위한 666가지의 방법)'입니다


사실 이전부터 팬디스크의 존재는 알고는 있었지만

어느샌가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게 떠올라서 해보니 폭소가 터지네요.


수가적은 TS물이기도하고, 개그요소도 충만합니다.

아 물론 본편의 카오스함도 그대로 가져왔어요.


팬디스크 오리지널 스토리 하나와 기존 루트 애프터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거의 8년만에 다시 보는 라스티는 여전히 귀엽군요 ㅋㅋ


자, 그럼 여러분.

리뷰에서 뵙도록하죠.



* 11년도 당시 리뷰를 보니까 정말 못봐주게 못썻더라구요...

알게모르게 제 리뷰도 시간을 거쳐서 진화해 왔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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