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예정 작품은 럼프오브슈가 1월 신작인

'縁りて此の葉は紅に (이어진 이 잎은 다홍색으로)'라는 작품, 줄여서 요리쿠레가 되겠습니다.


캐릭터나, 설정에서는 타유타마와 비슷한 느낌이 꽤 납니다.

그러고보니 타유타마2도 플레이 하다가 세이브데이터를 날려서 리뷰를 안한거 같은데...


뭐, 1도 한참전에 해서 리뷰 안한 작품이니 큰 상관없없겠죠.

중요한건 타유타마가 아니라 요리쿠레.


럼프 오브 슈가 메인히로인은 보통 굉장히 성실하고, 반듯한 느낌의 캐릭터가 차지해왔는데

웬일로 메인히로인이 바보에 댕댕이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음... 사실 타유타마 마시로가 어린 모습일때 그런 면이 없지않아 있긴했지만

결국 성장하면서... 뭐 다들 아시다피시 온화~ 어른스럽~ 뭐 그런 느낌으로 나오게되죠.


야마토 나데시코풍 캐릭터를 메인으로 선호하는 럼프오브슈가가

다른 타입의 히로인을 메인으로 밀어주는건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자세한건 리뷰로 뵙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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