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컴퓨터 도착 후, 한동안 플레이한건 블소

으 귀여워요 린검은 언제봐도!

포화란 솔플도 해보고

심심하니 분열도 좀 돌아보고

문파원들 꼽사리껴서 비탄가서 보패도 모아보고....

다만 최고옵 보패가 안나와서 자꾸 돌고 도는데, 쉽게 안모이는군요. (현재 12348수라 5잠식 67설인)

뭐 일퀘야.... 돈벌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참으로 바람직한 슴가입니ㄷ...)

이번 업뎃으로 추가된 메인퀘 중입니다 (...)

다만 더빙이 도중에 안된 부분이 있는지 한창 하다가 한자 읽는다고 조금씩 시간을 버리는 안습함...

타라칸도 잡아봤고.... 흠냥... 이제 템파밍과 메인퀘, 렙업 빼곤 남은게 뭐잇을까요...

제작이나 시작해야하나....

니가 지금 내 심정을 표현하고 있는것 같구나.

미연시도 해야되는데, 이것저것 깔기가 귀찮아서 자꾸 패스하고 있네요.

진행중인 란스는 거의 끝부분이긴 합니다만....

한동안은 최신작 리뷰보다 안한 작품의 리뷰를 우선적으로 할게될거 같네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다시 미연시 라이프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