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뷰예정으로 글을 올리긴합니다만......


사실 팬디스크인 카사블랑카의 기사를 포함해서

이미 전부 클리어한 작품입니다(....)


자세한건 리뷰에서 소개드리겠지만,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바이센테니얼맨 + 터미네이터+ 소드아트온라인+ 제가페인 +슈타인즈게이트 같은 느낌일까요....


저기에다 주인공의 변태력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정도?

플레이타임은 엄청 긴편인데, CG갯수는 적은게 흠이긴 합니다.


그리고 그중 3시간 20분정도는 설명으로 채워놓았다는 경악스러운 놈이기도하죠.

설명도 한두번 하면될것을 같은 설명을 예시를 바꿔서 또 설명하고 그걸 또 히로인이 받아서 한번더 설명하고...


여간, 자세한건 리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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