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예정인 작품은

'根雪の幻影 -白花荘の人々- (네유키의 환영 - 백화장의 사람들)'이라는 작품입니다


스토리계열의 작품이란건 예상하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그림체가 취향을 좀 탑니다만,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르는 미스터리 계열이고, 수위도 꽤 높은 편이네요.


현재 최종루트 진입 하나만 남겨둔 상태고

아마 주말에는 리뷰할 수 있을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도중에 방심하다가 공포물처럼 깜짝 놀라게하는 장면도 나오긴 합니다만

그런것도 포함해서, 상당한 수준입니다.


자세한건 리뷰에서 뵙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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