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레 신작, '僕と恋するポンコツアクマ (내가 사랑하는 바보 악마)'의 티저사이트 가 열렸습니다.

폰코츠를 고철덩어리로 해석할수도 있는데, 솔직히 저건 어딘가 나사가 빠진 바보란 의미죠!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간 좀더 자세한 정보가 올라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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