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限煉姦 ~ 恥辱にまみれし不死姫の輪舞 ~

(무한련간 ~ 치욕투성이 불사공주의 윤무 ~)


 

 [제 1시대]

 

 주인공

 

 이야기의 주인공.
모든 기억을 잃고 있으며, 겟그의 성노예로 살고있다.
어떤 계기로 불로불사가 되어버린 탓에 거리의 주민들로부터 심한 일을 받게 된다.

왕의 거리를 탈출한 뒤에는, 중세 유럽, 미국 개척 시대, 메이지 일본, 현대 등, 몇개의 시대를 거쳐 인간적으로도 강하게 성장하게된다.

「 나는…… 일생을 주인님의 노예로서 살아갈수밖에 없구나……」

 

 

 [제 1시대] 

 

 황폐한 세계의 왕

 

 

 황폐한 세계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거리를 통괄하는 왕.
그 육체는 불로불사이며, 모든 생명의 어머니라고 알려져있다.진상은 아무도 모르지만, 거주자들은 왕을 진심으로 숭배하고 있다.

「좋을 것이다. 포상으로 누구에게도 속박 되지 않는 자유를 주도록하지」

 

 [제 1시대]

 

 겟그

 

 주인공을 성노예로서 취급하는 남자.
거리의 주민으로서의 계급은 매우 낮아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승격하려고 하고 있다. 기분이 나쁘면 주인공에게 화풀이 하며, 몸에서 튀어나온 촉수로 범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이 쓰래기가! 그런 것 보다 더 눈앞의 일에 집중해라!!」

 

 

 [제 1시대]

 

 미르 디 오움

 

 주민중에서도 상위 계급의 여성.
성에서 열리는 파티에도 출석할 수 있는 신분이기 때문인지, 계급이 낮은 주인공에게 혐오감을 안고 있다.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하며, 함정을 파서, 주위 남자들에게 범하게 하는 등의 괴롭힘을 걸어온다.

「죽지 않는다면, 어떤짓을 당해도 아무렇지도 않지?」

 

 [제 1시대]

 

 레바슈

 

 주민들 중에서는 최상위의 계급에 위치하는 왕의 측근.
거리의 밖에 존재하는 마수와 싸우는 것을 주된 임무로 하고 있다. 냉정하지만 마음이 상냥한 인물로, 신분이 낮은 상대라도 차별하는 일 없이 평범하게 접한다.

「왕의 명령은 절대다. 나는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서 여기에 존재한다」

 

 

  [제 1시대]

 

 조와보

 

 신출귀몰한 수수께끼의 청년.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서, 자신의 노예가 되지 않겠냐며 권유해온다. 거리의 주민들한테도 괴짜로 인식되어 있으며, 그의 행동에는 이해 불가능한 부분이 많다.

「나는 조와보. 네 춤의 팬이야」

 

 [제 2시대]

 

 주인공

 

 중세 유럽 시대를 살아가는 주인공.


「그 사람들이, 만약 이 세계에 와있었다고 하면……」

 

 

 [제 2시대]

 

 마리

 

 흡혈귀·규스타브의 성에 사는 공주중 한명. 규스타브가 데려온 주인공을 돌본 것을 계기로, 긴 여행의 동행자가 된다. 원래는 보통 인간이었지만, 규스타브에게 흡혈되어 인간외의 존재로 뒤바뀌었다. 주인공에게 있어서는 좋은 이해자이며, 마음의 버팀목이기도한 여성.

「누구보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싸울 수 없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을 지킬 자격은 없어요」

 

 

  [제 2시대]

 

 규스타브

 

 많은 여성들을 데려와 피를 빨아, 공주로서 성에 살게 하고 있는 흡혈귀. 그 추악한 외모때문에, 주변의 마을사람들에게서는 악마, 혹은 괴물로 두려움 받고있다. 새로운 세계에 온 주인공을 자신의 성으로 데려와, 공주의 한 명으로서 살게힌디.

「그 이상, 우리 공주에게 접근하면 생명을의 보장은 없다…」

 

 [제 2시대]

 

 로아나

 

 주인공보다 나중에 규스타브의 성에 온 소녀.
흡혈 되어 공주가 되지만, 자신이 살고 있던 마을을 그리워한다. 주인공에게 있어서는 여동생 같은 존재로, 여러모로 보살펴 주게 된다.

「 우리들은…… 인간의 평화에는 필요 없다는 건가요?」

 

 

 [제 3시대]

 

 주인공

 

 미국 개척 시대를 살아가는 주인공.

「이 초원에 사는 사람들을 근절 할 생각?」

 

 

 [제 3시대]

 

 에르크

 

 어떤 지방의 초원에 사는 인디언 부족 소년.

부족 안에서는 선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부족의 규정 대로에 사는 것의 의미를 계속해서 고찰하고 있다. 주인공의 긴 여행 중에서 만나는 인물중 한명, 여러가지로 힘이 되어 주는 마음 상냥한 소년.

「안녕. 역시 여기에 있었구나」

 

 

 [제 3시대]

 

 프틴

 

 에르크와 같은 인디언 부족의 소녀.
원래는 남동생 같은 감정을 안고 있던 에르크에 대해서, 현재는 확실한 호의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에르크와 사이좋게 지내는 주인공에 대해서 그다지 좋은 감정이 없다.
자신과 인종 자체가 다른 주인공에게, 때때로 적의라고도 할수있는 시선을 보낸다.

 「이제 더 이상, 에르크한테 상관하지마」

 

 [제 3시대]

 

 디프

 

 백인의 부대를 인솔하는 대장.
주로 초원의 개척을 임무로 하며, 임무의 방해가 되는 인디언 부족을 배제하려고 하고 있다. 매우 호기심이 많고, 주인공의 불로불사의 육체에 흥미를 가진다.

「실험체로서 너만큼 적당한 것은 없다」

 

 

 [제 3시대]

 

 리틀

 

 주인공과 매우 닮은 소녀.
그녀가 누구인지는 전부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엄마를 가장 생각해주고 있는건 리틀이라구?」

 

 

 [제 4시대]

 

 주인공

 

 메이지 시대의 일본에서 살아가는 주인공.

「그 만큼 시간이 지났어. 당신과 나의 힘의 차이를 바꾸어 버릴 정도로……」

 

 [제 4시대]

 

 시즈카

 

 바다를 넘어서 존재하는 동쪽의 나라에 사는, 퇴마사로서 활동하는 소녀. 요괴 퇴치의 가계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활을 그림자 속에서 지키고 있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특수한 방법을 사용하는 괴물에게 고전한 것을 계기로,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해 온다.

「퇴마술을 사용하는 백색의 무녀, 라는건  당신이지요?」

 

[제 4시대]

 

토키에

 

 어느 인물을 찾기 위해 각지를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고 있던 여성 검사.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주인공을, 보통 인간은 아니라고 간파하고 접촉해 온다.

「 나는……너를 사냥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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