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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ワスレナグサ (와스레나구사) - 僕が天使になった理由 (내가 천사가 된 이유) OST

[Secret] 12345 2015. 3. 14. 21:38


 



타이틀 : ワスレナグサ (와스레나구사) - 僕が天使になった理由 (내가 천사가 된 이유) OST

​비고 : CaS 1st Album - Arrow 2 Heart​, 07 Track


설명 : CaS 정식앨범으로 발매된 Arrow 2 Heart에 포함된 음반입니다.

나루코 관련 Ost이며, 본 작품에 담긴 메세지를 그대로 표현한 곡이기도하죠.

작품을 플레이하고나서 음악을 감상하면 색다른 느낌이 들겁니다.

Snow Song과 함께 CaS 1st 앨범 음반중 투톱을 달리는 노래입니다.



小さな手のひらが

魔法みたいに開いて閉じた


綾なす糸の花

すぐにほどけて消えてしまった


一度手放したら

戻らない物ばかりが増えてゆくけれど


叶わない夢を夢みるより

そっと咲く小さな花のように


当たり前の日々選んでゆこう

ふたりで紡ぐ糸はきっと切れないから


小さな君の肩

震える腕で抱きしめていた


真っ赤な目をしてる

君を守るとあの時決めた


一度あふれ出せば

止まらない思いだから

隠してたけれど


叶わない夢を夢みるより

そっと咲く小さな花のように


当たり前の日々選んでゆこう

ふたりで紡ぐ糸はきっと赤く染まる


叶えたい夢はひとつだって

今なら迷わずに誓えるから


叶わない夢も叶えられる

そっと咲く小さな花のように


当たり前の日々つないでゆこう

ふたりで紡ぐ糸はきっと終わらないよ


ずっと いっしょに いたい

 

 자그마한 손바닥이

마법처럼 열렸다가 닫혔어


아름답게 수놓인 실의 꽃

금새 풀려서 사라져 버렸어.


한번 손놓아버리면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이 점점 늘어만 가는데


이룰 수 없는 꿈을 꿈꾸기보다

살포시 피어나는 작은 꽃처럼


당연한 날들을 골라나가자.

둘이서 잣는 실은 반드시 끊어지지 않을테니까


자그마한 네 어께

떨리는 팔로 꼬옥 안고있었어.


새빨갛게 충혈된 눈을 하고있네?

너를 지킨다고 그때 정했어.


한번 흘러넘치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마음이니까

지금까지 숨겨왔는데


이룰 수 없는 꿈을 꿈꾸기보다

살포시 피어나는 작은 꽃처럼


당연한 날들을 골라나가자.

둘이서 잣는 실은 반드시 붉게 물들거야.


이루고 싶은 꿈은 단 하나라고

지금이라면 망설이지않고 맹세할 수 있어


이룰 수 없는 꿈도 이룰 수 있어

살포시 피어나는 작은 꽃처럼


당연한 날들을 이어나가자

둘이서 잣는 실은 절대로 끝나지 않을거야.


계속, 함께, 있고싶어